전남광주 초대시장 김영록이 주목받는 이유?
[서울=이은석 정치전문기자] 대한민국이 'AI G3 강국' 진입과 '수도권 일극 체제 타파'라는 건국 이래 가장 야심 찬 도전 앞에 섰다.
이재명 대통령이 이끄는 정부는 문명사적 대전환기를 맞이하여 국가 구조의 근본적인 개혁을 추진하고 있다. 그 핵심 동력은 바로 '5극 3특(5개 메가시티와 3개 특별자치도) 체제'를 통한 국토 균형 발전이다.
이 거대한 담론 속에서 전남과 광주는 단순한 지리적 결합을 넘어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심장으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민선 7기 부터 일관되게 추진되어 온 김영록 후보의 '블루 이코노미'와 'AI·에너지 전략'은 이재명 정부의 국정 비전을 가장 확실하게 뒷받침하는 성공 모델로 평가 받는다.
■ 이재명 대통령의 ‘5극 3특’, 전남·광주에서 시작되다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초기부터 대한민국이 직면한 저성장과 양극화의 근본 원인을 수도권 집중 현상에서 찾았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제시된 '5극 3특 체제'는 국토 전역을 유기적인 경제권으로 묶어 자생력을 키우는 프로젝트다.
전문가들은 이 프로젝트의 실질적인 '도화선'이 전남·광주 행정통합 선언에서 시작되었다고 입을 모은다. 김영록 후보가 주도한 이 통합 논의는 단순한 행정 구역의 통합이 아니었다. 이는 에너지와 AI라는 미래 산업을 매개로 지역의 생존을 넘어 국가 경쟁력을 견인하겠다는 전략적 승부수였다.
김 후보는 민선 7기 시절부터 '블루 이코노미' 경제전략을 통해 전남을 재생에너지의 메카로 탈바꿈시켰다. 전남의 풍부한 일조량과 풍력을 바탕으로 조성된 RE100 산업 기반은,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하는 '에너지 고속도로'와 '기본소득형 에너지 정책'의 실무적 근거가 되었다. 즉, 이재명 정부의 국정 철학이 김영록의 실천력을 만나 구체적인 현실로 구현된 셈이다.
■ 2030년까지의 골든타임, '결정적 결과물'이 필요하다
이재명 대통령의 임기가 이어지는 2030년까지는 대한민국의 운명을 결정지을 '골든타임'이다. 이 기간 내에 5극 3특 체제의 가시적인 성과를 내지 못한다면 수도권 일극 체제의 블랙홀은 더욱 거세질 것이다.
특히 초대 '전남·광주특별시' 시장의 자리는 단순한 지방 행정가가 아닌, 국가 경제 지도를 다시 그리는 '현장 사령관'의 역할이 요구된다. 전남·광주특별시가 2030년까지 AI와 에너지를 결합한 초국가적 경제 공동체로서 결정적 결과물을 만들어내야 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김영록 후보의 존재감은 독보적이다. 그는 이미 전남도지사로서 나주 에너지밸리, 광주-전남 공동의 AI 데이터 센터 구축 등 에너지와 첨단 기술을 융합한 성과를 증명해왔다. 복잡한 이해관계가 얽힌 광주와 전남의 행정통합을 원만하게 이끌어내고, 이를 중앙정부의 국정 기조와 즉각적으로 동기화할 수 있는 인물은 '검증된 행정가' 김영록뿐이라는 여론이 힘을 얻는 이유다.
■ 성공한 대통령을 만드는 '호남의 강력한 지지'
역사적으로 대한민국 민주 정부의 성공은 호남의 전폭적인 신뢰와 지지 위에서 완성되었다. 이재명 정부 역시 성공한 대통령으로 남기 위해서는 전남과 광주라는 든든한 뿌리가 필요하다.
전남·광주특별시의 출범은 지역민들에게 단순한 자부심을 넘어 '살기 좋은 고향', '청년이 돌아오는 일자리 도시'라는 실질적인 혜택으로 돌아가야 한다. 김영록 후보가 추진해 온 재생에너지 기반의 RE100 산단은 글로벌 대기업들이 전남으로 발길을 돌리게 만드는 강력한 유인책이 되고 있다. 이는 이재명 대통령이 약속한 '전 국토의 고른 발전'과 '수출 강국 대한민국'의 꿈을 실현하는 핵심 기지가 될 것이다.
김 후보는 최근 연설에서 "전남·광주특별시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 비전이 꽃피우는 가장 아름다운 정원이 될 것"이라며, "초대 시장으로서 2030년까지 세계가 주목하는 AI·에너지 허브를 완성해 이재명 대통령의 성공을 확실하게 뒷받침하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 경험과 실력이 만드는 미래
결국 정치는 결과로 말하는 법이다. 대한민국이 문명사적 전환기의 파고를 넘어 AI G3 국가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이재명 대통령이라는 거대한 배의 항로를 정확히 이해하고 노를 저을 수 있는 '베테랑 조타수'가 지역에 포진해야 한다.
AI 에너지 산업에 대한 깊은 이해, 민선 7·8기를 거치며 쌓아온 행정 네트워크, 그리고 전남·광주 통합이라는 난제를 풀어낸 정치적 리더십까지. 김영록 후보가 갖춘 이러한 덕목들은 전남·광주특별시가 출범 초기 겪을 수 있는 혼란을 최소화하고, 단기간에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게 할 필수 자산이다.
2030년, 대한민국 지도는 더 이상 서울과 수도권에만 색칠되어 있지 않을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영록 후보가 손잡고 그려가는 '전남·광주특별시'라는 새로운 미래 지도가, 대한민국이 문명국가로서 세계 무대의 주역이 되는 결정적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